(4박 5일) 돗토리 시마네현 여행 마츠에 이동(feat 도미인마쓰에, 추천숙소)

(4박 5일) 돗토리 시마네현 여행 마츠에 이동(feat 도미인마쓰에, 추천숙소)

운영 시간 아침 8시 저녁 8시 공항에서 30분 정도 소요되어, 마지막날 코스로도 괜찮음 1군 호텔 공항 근처 호텔에서 2530분 정도 짝퉁 샤넬, 고야드 등 명품 제품명 가방, 짝퉁 신발운동화 브랜드명 등, 골프 의류, 크록스 등 다양 Hm, 자라도 있음? 현금결제 추천 달러, 동화 ok, 한국카드, 한국은행통장 이체 가능한 매장이 많음매장마다. 23프로 수수료 사이공스퀘어 앞이 오토바그들이 정말 많고 어려운 곳이라, 소매치기 조심 진짜 조심 여행 온 친구 다.

털렸어요. 1군 사이공스퀘어 앞, 진짜 정말 복잡해요. 스마트폰 전화기 잘 챙기세요 벤탄시장으로 이동하는 루트로도 여행코스 많이 짜시는데, 폰 잘 챙기시고, 핸드백 잘 닫아두세요 소매치기가 생각보다.

감성가득한 20대 가성비 캐리어

대한민국 베스트 신상품으로 3년 연속 수상받은 키코 캐리어 100 독일 바이엘사 소재로 깨질걱정 없는 견고함으로 성인이 올라가도 복원력이 좋습니다. 폴리우레탄 재질 무소음 더블휠로 거친 노면도 쉽게 운반가능하며 YKK지퍼 제작으로 잦은사용에도 고장없이 이용가능합니다. 내부 수납은 매쉬로 된 파티션이 있어 실용성으로도 단순한 제품입니다.

세탁, 의류 용품

발포 울세제 3,000원 빨랫줄 1,000원 발포 울세제는 세탁기에 넣어서 사용해도 되고 손빨래할 때 사용해도 되며 사이즈가 작아서 갖고 다니기 편합니다. 고체타입 세제는 세지 않아 보관에도 용이합니다. 그래도 이동할 때 캐리어 안이 젖는 것이 걱정된다면 비닐백에 담아서 가져가면 좋습니다. 중성 세제를 사야 하는 이유는 일반 세제는 옷감을 상하게 할 수 있어서다. 울세제는 모든 옷감에 사용가능하니까 특히 리넨 같은 소재를 많이 입는 여름에 여행을 간다면 이 상품을 추천합니다.

또한 동구밭 제품이라니. 동구밭은 제로웨이스트를 실제로 실천하는 사람들에게 친숙한 브랜드다. 한 번 쓸 때 한 알씩 쓰니까 여행 기간 동안 몇 번이나 할지 계산해서 사기. 유럽 호텔은 세탁기는 물론이고 건조기가 있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캐리어 선택할땐 꼭 바퀴를 보세요

아무래도 캐리어에 짐을 실어서 이동합니다. 보니 튼튼한 내구성도 잘 살펴봐야 하지만 이 짐을 갖고 잘 이동할 수 있는 지의 여부는 바퀴를 보셔야 합니다. 잘 굴러가야 하며 4개의 바퀴가 360도로 돌아가는 것이 훨씬 편리합니다. 16인치 캐리어는 크기도 아담해서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다만 아쉬운 점은 이쁜 흰색을 선택했는데 여행 한번 다녀오고 나니 얼룩도 조금 생기고 흠집도 조금 나더라고요. 어두운 색으로 사면 티가 덜 날 테지만 또 밝은 색이 더 이뻐 보이긴 해서. 양날의 검처럼 고민했지만 결국 이쁜 흰색으로 선택했어요. 컬러 부분은 잘 염두에 두시고 고르셔야 할 것 같습니다.

MZ세대 취향저격 캐리어

파스텔 컬러와 귀여운 디자인으로 10대 20대 여성층이 가장 좋아할만한 큐랑 르롱디 캐리어 부산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수납포켓이 잘 구성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가벼운 PC소재로 스크래치와 충격에 강하고 자외선으로 인한 변색도 방지됩니다. 전면 미니포켓에 여권등 작은 소지품 보관이 가능하며 USB포트가 있어 여분의 배터리 통합 후 충전이 가능합니다.

샤워 용품

케라시스 데미지 클리닉 샴푸, 컨디셔너 180ml 1,500원 도브 센스티브 스킨 바디워시 200ml 2,000원 꼭 이 브랜드들의 상품을 사용할 필요는 없고 약 200ml 용량의 샴푸와 바디워시가 1,5002,000원밖에 안 하기 때문에 굳이 집에서 쓰던 제품들을 공병에다. 소분할 필요 없이 이 정도 용량으로 된 새 상품을 가져가면 됩니다. 한 개 용량은 일주일 기준 여자 셋이서 부족하지 않게 사용했다. 두 개씩 산 이유는 남자여자 숙소를 따로 써야 했기 때문에 각 방에 하나씩 놓고 쓰려고 두 개를 구매했습니다.

남자 방은 두 명이었는데 충분히 쓰고도 남아서 집에 가져와서도 계속 사용했다. 근데 한 달 여행에 하나는 너무 적을 것 같아서 차라리 하나씩만 사간 다음에 다. 쓰면 현지 슈퍼에서 사서 쓰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사이공스퀘어에서 캐리어 산 후기

출국일을 앞두고 캐리어 하나는 깨지고, 또 다른 캐리어 하나는 지퍼가 고장나서 캐리어를 사러갔다. 어디로? 사이공스퀘어로 하하 이전 것들은 둘 다. 만다리나덕 제품이었는데 하나는 살 때부터 지퍼가 고장이었는데 수리가 귀찮아서 그냥 살았고. 몇 년을 하나는 남편이 최근 출장 다녀오면서 깨서왔다. . 하여튼 그래서 타카시마야 캐리어 매장들을 갔더니 너무 비쌌다. . 친구가 사이공스퀘어도 괜찮다고 해서 갔는다.

이번 여행 왕복만이라도 내 짐을 실어준다면 다행이라는 마음으로. 개당 50만동 정도에 샀고, 최근 78번 정도?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은근 탄탄함.? 다들 호치민와서 리모와 사서 가던데, 리모와는 2530만원 정도 했다. 수민이네 옆가게나 여기저기서 리모와를 모델별로 팔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