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수능 대비 9월 모의고사 접수 정보, 응시 신청 가능 학원 정리 (20220831 모의평가 시험)

2023 수능 대비 9월 모의고사 접수 정보, 응시 신청 가능 학원 정리 (20220831 모의평가 시험)

이번 2023 수능 대비 9월 모의고사는 2022년 8월 31일에 치러진다고 하니, 참고하세요시험은 역시나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탐구 과학탐구 직업탐구, 제2외국어 한문으로 진행됩니다.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무조건적으로 응시해야 하는 영역이고, 나머지는 전부 아니면 일부 영역만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평생 프리패스 LITE

수강 기간 갱신 가능, 환급 없음 기간 갱신 방법 매년 시험 응시 후에 불합격 정보를 인증하여야 합니다. 상품 구매이후에 응시한 시험에 불합격할 경우, 수강기간 갱신을 위하여 불합격 증빙으로 응시표와 성적표 자료를 캡쳐하여 준비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주의할 점은 불합격 성적표를 인증하는데 모든 과목이 0점일 경우에는 수강기간 갱신이 불가하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시험에 제대로 응시를 하지 않을 것으로 간주하였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또 주의해야할 점은 수강기간 갱신연장 신청은 매년도 11월예정 연장 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야 합니다.

12개월 프리패스

5과목, 과목 당 1명의 교수의 수업을 선택하여 수업을 들을 수 있는 프리패스입니다. 다만 한국사는 무제한 선택이 가능하지만, 분명히 나는 이 교수의 수업만 듣겠다라고 정해진 사람이 선택한다는 프리패스입니다. 딱 12개월만 수강할 수 있는 프리패스라 기간 연장에 관한 내용은 없습니다.. 수강횟수 또한 2배수 수강 밖에 되지 않지만 가격은 139만원으로 가장 저렴합니다.

평생 0원 프리패스 PRIME 환급 요건 확인

기간연장 방법 위의 프리패스 LITE와 동일하게 갱신 방식으로 매년 시험 응시 후에 불합격 정보를 인증하여야 합니다. 상품 구매이후에 응시한 시험에 불합격할 경우, 수강기간 갱신을 위하여 불합격 증빙으로 응시표와 성적표 자료를 캡쳐하여 준비하여야 합니다. 성적표의 모든 과목 점수가 0점일 경우 수강기간 갱신이 불가능한 것도 동급 합니다.

– 수강기간 갱신(연장) 신청은 매년도 11월(예정) 연장 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야 합니다.

분명한 방법에 관해서는 공단기가 프리패스 신청자를 대상으로 문자를 전송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평생 프리패스 LITE

전 과목 모든 교수진을 무제한 선택할 있습니다. 평생 프리패스 LITE부터는 언제든 교수를 환승할 수 있다는 혜택이 있습니다. 여기부터는 12개월 따위의 기간 제한이 없고 최종 합격 할 때까지 무제한 수강을 할 수 있으며, 재생 배수 또한 무제한입니다. 추가로 PSAT 프리패스가 포함되며 초시생을 위한 기본 콘텐츠들이 포함됩니다. 그 외에 합격 지원 콘텐츠가 포함된다는데 이런 것은 사실 그냥 덤으로 받는 것이라 큰 의미는 없습니다..

현재 약 164만원입니다.

평생 0원 프리패스 PRIME

BEST 셀러라는 딱지가 붙어 있는 것을 보시면 공단기가 가장 밀고 있는 프리패스입니다. 평생 프리패스 LITE와 동일하게 모든 교수진 무제한 선택, 기간 제한 없이 합격 때까지 무제한 수강, 무제한 배수 수강, PSAT 프리패스, 초시생 기본 콘텐츠, 삼위모두 패키지, 합격지원 콘텐츠 등이 포함될뿐만 아니라, 현금과 동일한 20만원 20만원 캐시백을 제공합니다. 즉 교재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캐시를 제공하며 동시에 진행하여 언제든지 합격만 하면 수강료를 환급해주는 프리패스입니다.

금액은 175만원입니다.

평생 0원 프리패스 PRIME 불합격해도 환급

평생 0원 프리패스 PRIME과 완전히 동일하지만, 미리 30만원을 더 낸 205만원을 결제시 불합격해도 환급을 해주는 프리패스입니다. 즉 합격하면 합격대로 수강료 환급, 도중에 공무원시험을 도저히 못해 먹겠다.

아쉬운 점

1. 너무 많았던 수강인원 다른 달에는 다를 수 있겠지만. 제가 수업을 들을 때는 한 교실에 500명 정도가 함께 수업을 들었습니다. 물론 교실이 커서 서서 수업을 들은 적은 없었지만. 아무래도 한 공간에 사람들이 많습니다.. 보니 집중력이 흐트러질 때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뒷자리에 앉을 경우 칠판이 안보여서 교실 중간중간에 있는 큰 모니터 화면을 보면서 수업을 듣게 되었던 점도 아쉬웠습니다. 2. 자리 맡기의 치열함 제가 들었던 종합반 수업의 경우 앞자리에 앉으려면 일찍 와서 좌석표에 이름을 써야 했습니다.

모든 좌석은 아니고 앞자리 일부 저는 보통 수업 스타트 3040분 정도 전에 도착을 했었는데 늘 칠판이 잘 보이는 앞자리들은 예약되어 있습니다. . 노량진 근처에 살거나 정말 부지런하지 않으면 앞자리에 앉기가 힘든점이 아쉬운 점이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