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기념답례품 공무원 정년퇴직 인사말

퇴직기념답례품 공무원 정년퇴직 인사말

퇴직 인사말 최대한 매너 있게 입사만큼 퇴사도 중요합니다. 아무리 힘든 일로 떠나는 것이라도 마지막 인사말은 최대한 예의를 갖춰 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런 인사 없이 퇴사하는 것보다는 이런 작은 말 한마디 전하는 것이 좋은 이미지로 남겨둘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인터넷에 떠도는 퇴직 짤 중에 유명한 것이 있죠.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하면서 손을 흔들면서 하늘 위로 날아가는 바로 그 그림이죠. 재미도 있고 유행에도 맞는 퇴직 짤과 인사말이지만 다소 가벼운 느낌이 있고 윗사람에게 하기에는 부적절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퇴직 날 마지막으로 전하는 멋진 퇴직 인사로 레전드로 남길 바란다면 좀 더 자신의 가치와 우아함을 높일 수 있는 인사말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작별 인사 문구

000님 평소 각별한 배려한 철저한 업무 처리로 언제나 감사했습니다. 저는 오는 0월 0일자로 회사명을 퇴직하게 되었습니다. 재직중 많은 도움은 받아 감사했습니다. 제 후임은 000이며, 기존 업무를 담당합니다. 원래는 방문하고 인사드려야 맞겠지만 이렇게 전자 메일로 전달하여 송구합니다. 이 메일주소는 오늘부터 사용할 수 없습니다. 나중에 다시 담당자 000가 인사를 드릴 겁니다. 아무쪼록 변함없는 지도편달 부탁드리며, 000님의 건강과 앞으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여태까지 정말 감사했습니다.

정년퇴직인사간단

저는 2023년 6월 30일 자로 정년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태까지 함께 일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1993년 이 회사에 입사하여 30년 동안 일했습니다. 여태까지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지도와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 회사에서 일하면서 여러분과 함께 일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여러분들의 미래가 밝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퇴사의 절차

1. 통보기간은 한달 전 상급자에게 퇴사의사를 표하고 사직서를 제출합니다. 통상 한달 전 퇴사의사를 통보하고 퇴직서 제출이 일반적이긴 합니다. 기간에 대한 협의가 필요한 경우 퇴사의사를 밝히고 이후에 사직서를 제출해도 무방합니다. 퇴사사유로는 건강상의 사유가 가장 무난하며, 환경의 변화이사, 결혼 등, 직종전환, 이직 등 각양각색으로 가능할 것 같다. 2. 인수인계 자료 개발 및 후임자 인수인계 자료는 자세할 수록 좋고 처음 오는 사람이 보기에 쉽게 제작을 하는게 좋습니다.

나의 경우 자사몰 운영 및 마케팅이 주 업무였기 때문에 고정업무, 비고정 업무에 대한 분명한 기입과 전년도 올해의 히스토리 및 프로모션, 시즌 스케쥴, 예산에 대한 부분, 파일 경로에 대한 부분이나 업무 절차, 업무 특성들에 대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정년퇴직인사감사, 응원

정년퇴직을 앞두고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저는 지난 30여 년 동안 여러분과 함께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했습니다. 여태까지 여러분의 많은 도움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저는 회사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저에게 가르쳐주신 것들을 잊지 않고, 앞으로의 삶에서도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앞으로도 회사에서 더욱 발전하고,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앞날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

1. 업무 자료 삭제 가끔 퇴사하는 직원 중에 초년생인 경우나 회사에 악감정이 있는 경우 데이터를 밀어버린 경우가 있습니다. 근무 중 작성된 자료는 회사에 귀속되는 자료이며 이는 법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업무 자료는 남겨야합니다. 특히나 히스토리를 볼 수 있는 데이터를 삭제하는 경우 후임자가 업무를 보기 어렵기 때문에 절대 삭제하면 안됩니다. PC를 정리할때는 로그인자료, 쿠키나 검색기록, 개인적인 파일이나 업무초안최종안은 남긴다, 중요도가 떨어지는 자료의 경우만 삭제 가능합니다.

2. 사입니다. 먹이는 방법은 다.

사랑하는 동료, 선후배 여러분 저는 이제 정들었던 따뜻한 둥지를 떠나려 합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많이 도와주고 끌어주신 선후배 여러분께 하나하나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게 도리이겠으나 글로나마 인사드림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십시오. 함께 일하며 즐거웠던 기억도 많지만 혹시나 저의 부족한 부분으로 인해 서운하셨던 분이 있다면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고 유쾌한 기억들만 오래 간직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쉬움과 미련이 떠나는 발걸음을 붙잡지만, 소중한 인연과 추억을 가슴에 담은 채 제2의 인생을 위해 이제 한걸음 내딛으려 합니다.

앞으로 함께 나눌 대소사가 있다면 꼭 연락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회사의 무궁한 발전과 여러분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