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게 힘 권고사직, 해고당하시는 분들은 보시고 돈 더 받아 가세요

아는 게 힘 권고사직, 해고당하시는 분들은 보시고 돈 더 받아 가세요

고물가, 고금리에 현재 많은 회사들이 권고사퇴 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근로자가 회사로부터 권고사직을 제안받았을 경우 위로금 지급과 실업급여는 어떠하게 되는지 정리해보았습니다. 권고사퇴 은 사측 즉 회사와 나 즉 근로자의 일종의 계약 체실적 같습니다. 회사에서 너 나가하는 건 해고입니다. 그러나 근로자를 해고하는 건 기업 입장에서도 상겪은 부담이 됩니다. 한 달 전 해고예고를 하지 않을 경우 을 지급해야 하는 건 물론이고 무엇보다.

회사가 근로자를 해고하는 건 우리나라 근로법상 쉽지 않습니다. 즉 근로자 가 사측에 방대한 손실을 입히지 않는 한 해임 자체는 쉽지 않아 소위 언급하는 책상 빼기 즉 대기발령 을 시키는 겁니다.

연차수당 계산법

연차수당 계산법은 간단합니다. 자신의 기본 임금 1일치에 해당하는 금액을 미사용일수만큼 곱하면 받아야 할 금액이 산출됩니다.

​통상임금은 근로자가 매달 규칙적으로 받는 급여를 말합니다. 자기가 매달 300만월을 받는다면 그게 통상임금입니다. 즉, 고정적으로 지급 받는 급여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게다가 성과급이 있을 경우에는 그걸 1년 12달로 나눈 금액을 위에 300만원에 더하면 통상임금이 됩니다.

2 연차수당 산출 예시

1 급여 300만원 1년 상여금 240만원인 경우

기본 임금 300만원+20(240만원 /12) = 320만원월소정 209순간을 나누면,시간당 15,311원​시간당 15,311*8시간 = 122,488원

1일치 연차수당은 122,488원이 됩니다. 2 급여 200만원 1년 상여금 240만원인 경우

기본 임금 200만원 20240만원 12 220만원월소정 시간 209순간을 나누면 시간당 10,526원시간당 10,526 8시간 84,208원

1일치 연차수당은 84,208원이 됩니다.

3 해고예고의 조건

사업주는 근로자에게 해고를 통보 할때 서면으로 해야하니다. 이때 이메일, 구두, 전화로 할 경우는 효력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만일 위의 경우로 통보를 받았고, 해고를 당했다면 수당을 청구할수 있는 대상이 됩니다.

참조하여 권고사직을 혼란스러워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권고사직은 사업주의 제안을 근로자가 받아들인것이기 때문에 해고의 개념 아니고 퇴직입니다. 때문에 해고예고수당의 대상이 아닙니다.

해고예고수당 신청방법

해고예고수당은 해임 소원하다 시점에서 3개월 내로 신청해야 합니다. 그 이후에는 신청권이 소멸하여 신청할 수 없습니다. 신청 방법은 사용자에게 해고예고수당을 지급해달라고 요청하시면 됩니다. 직접적으로 연락하는 것이 불안한 경우, 노동청을 방문하거나, 를 통하여 진정서를 제출해볼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부에서 신청하시는 경우 민원신청 서식민원 그 외 진정신고서 수사 작성 절차로 제출하시면 됩니다.

한 달 전 통보 못 받았다면 해임 예고 수당 지급해야

회사가 근로자를 부당하게 해고했으면 근로자는 3개월 이내 노동위원회에 부당해임 구제신청을 내서 복직을 시도할 수 있어요. 그러나 P같은 근로자 수 4인 이하 사업장의 근로자는 이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부당해고와 관련된 근로기준법 조항이 5인 이상 사업장에만 적용되어서다. 다만 4인 이하 사업장의 근로자라고 해도 해임 예고 수당은 지급받을 수 있어요. 근로기준법은 해고를 할 경우 30일 전에 연관 근로자에게 예고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를 어길 경우 근로자에게 30일 치 이상의 임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 방법 없이 해불안한 P는 해고겪은 날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하면 회사로부터 돈을 받을 수 있어요. 부당해고를 겪은 뒤 복직하면 미리 받았던 해임 예고 수당을 반환해야 할까?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권고사퇴 실업급여

현재 권고사직을 제안받았거나 혹은 권고사직에 대하여 가장 많게 관심이 생기다 부분이 권고사퇴 을 당할 경우 실직 수당 를받을수 있나? 일 겁니다. 네 받을 수 있습니다. 단 다른 실직 수당 수급 조건 이 만족되었을 때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권고사직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기업 가 힘들면 그 불안한 부분을 회사와 근로자 가 나누어 부담해야 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기업 들은 반드시 근로자 에게만 부담을 주려 하니 언제나 늘 손실을 보는 건 근로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