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처음 쓰는 공대생을 위한 자소서 쓰는법(지원동기, 경험, 직무역량)

자소서 처음 쓰는 공대생을 위한 자소서 쓰는법(지원동기, 경험, 직무역량)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어떠한 식으로 써야 할지 모를 때, 쉽게 방향을 제시해 줄 자소서 책을 소개합니다. 취업하기 어려운데, 내 능력이 어떤 것인지 애매하고 설사 내 능력이 어떤 것인지 알지만 상세하게 무엇을 어떠한 식으로 작성해야 할지 모를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 이 책은 자소서 작성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자기소개서를 쓸 일이 없는 사람이라도 한 번쯤 나 라는 캐릭터를 정리하는 의미에서라도 읽어보고 작성해 보시면 나를 되돌아보는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훈련 문항 쓰는 법

두 번째는 경험을 묻는 자소서 문항 쓰는법입니다. 자소서든 면접이든 지원자의 경험을 굉장히 많이 물어봅니다. 중요한 문항이고 잘 쓰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힘들고 어려웠지만 극복했던 경험, 생기가 넘치는 갖고 도전했던 경험, 실패한 경험, 새로운 아이디어로 이슈를 개선했던 경험, 타인과 협력했던 경험, 리더십을 발휘했던 경험,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경험, 소속된 집단을 위해 본인을 희생했던 훈련 이런 것들에 관하여 가장 쓰기 쉽고 가성비 좋은 템플릿을 알려드릴게요

처음 조금 전에 여러분이 설정한 본인의 역량을 먼저 내세우세요. 단, 한 문장으로 간단하게 내야 합니다.

두괄식으로 이러이런 과정에서 이런 역량을 키운 경험이 있습니다. 이런 중요성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이런 식으로 결론을 앞에 언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상황을 정리를 해주세요. 단 사실관계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최소화합니다. 굳이 미주알 고주알 다.

자기소개서 작성의 진정한 목적은 무엇인가?

자기소개서 작성의 진정한 목적은 스스로를 어필하고 독자의 주목을 끌어내어 면접 기회를 받는 것입니다. 자기소개서는 단순히 경력이나 학력을 열거하는 문서가 아니라, 독자에게 자신의 가치와 역량을 보내고 독자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도구입니다. 따라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에는 독자 중심적으로 접근하여 어떠한 식으로 독자의 주목을 끌고, 그들의 요청을 충족시킬 수 있는가에 집중해야 합니다. 즉, 자기소개서는 자신의 능력과 경험을 통해 어떠한 식으로 조직 아니면 기업에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자기소개서 작성법 키워드를 5번 활용하여 진정한 목적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역량과 경험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기소개서 작성의 목적은 단지 면접 기회를 받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기업이 자소서 성장과정을 보는 이유

기업은 기본적으로 성장하는 인간을 선호합니다. 처음엔 누구나 부족하죠. 아무리 경력직이라 하더라도 환경이 바뀌고 방식이 바뀌면 원래의 성과를 내기 어렵습니다. 하물며 신입은 어떨까요? 처음배우는 일, 낯선 환경속에서 자기의 몪을 해내기 쉽지 않습니다. 또한 잘 하는 업무, 환경이라고 할지라도 언제든 주변 환경은 바뀔수 있어요. 고객의 입장이 바뀔수 있고, 고객을 대해야 하는 회사의 입장이 바뀔수 있습니다.

치약을 만드는 제조회사를 예를들면 뚜껑을 만드는 원재료를 납품받는 고객이 원재료 단가를 올려달라고 요청하는 경우가 있을테구요. 반대로 회사측에서 단가 인하를 요구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소서 성장과정 쓰는법

심사위원은 나의 진짜 성장과정이 궁금하지 않아요. 그러니 구구절절 나의 연대기를 작성하지 마세요. 면접관이 정말 궁금한 것은 1 미흡한 점을 장점으로 이끌어 내는 능력 2 그리고 그것이 지요구하는 회사의 가치관과 부합하는가 성장과정 중에 발생한 일 문제점, 갈등 등을 어떠한 식으로 해쳐나갔는가? 그 과정속에서 나의 역할은 어떤 것이었으며, 어떤 노력을 했는가? 그것을 해결하려 하며 어떤 성장을 했는가?를 표현해야 합니다.

단, 그 성장하는 과정이 기업의 가치관, 미션, 비전과 일치되게 작성을 하셔야 합니다.

자소서를 읽는 면접관 생각

자소서에는 문제해결을 잘 해낼수 있다는 점을 어필해야 합니다. 성장과정은 아래와 같이 쓰면 됩니다. 본인이 살다보니 이런 큰 문제가 있었어요. 처음엔 너무 무섭고 떨렸다. 그래서 이렇게 해보았습니다. 면접관은 성장과정을 보고 아 이 친구는 어떤 문제가 생기더라도 어떠한 식으로 해서는 해결을 해낼 친구구만 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면 성공인 것입니다. 꼭 문제로 접근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본인이 주고 싶은 메세지를 먼저 생각해보시면 좋습니다.

단, 회사에서 듣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배려심인지? 영업력인지? 소통능력인지? 꼼꼼함인지? 등등 심사위원과 면접관이 듣고싶어하는 주제를 놓고 위에서 이야기 한 방식으로 쓰시면 되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