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침공 이과생 수능 국어 힘든 언어와 매체 선택
지원 가능한 대학교가 어디일까? 수시 말고 정시 해야하나요 2023년 수시 내신 4등급 대학에 관련해서 작성해보는 이유는 가장먼저 34등급대 학생들이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내신 4등급 이라면 이제는 정시를 준비해야 하는지 수시를 지원해 보아야 하는지 갈림길에 서있다고 하는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미리부터 수시 그 자체를 포기해버리는 학생들도 많이 있었으나 정시 올인 이 부분에 있어서는 본인의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을 활용하여 합격을 예상해보아야 합니다.
내신 4등급 대학 무조건적으로 내신이 4등급대 이하 낮다고 생각 해서 정시를 준비해라 라는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내신 4등급대 학생들이 아쉬워하는 점이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이 비슷하다는 점인데 내신이 평균 4등급대 그리고 모의고사 성적이 국어 영어 수학 3과목 평균 34등급대에 형성되어 있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2023학년도 대학 입시 수학 변별력이 결정적
종로학원은 2023학년도 대학 수학 능력 시험의 수학 변별력이 쾌속한 점을 지목하며 수학 성적이 이번 대입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실제 2023학년도 수능에서 수학은 다른 과목에 비해 변별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2년 수능에서는 국어와 수학 점수 차가 2점에 불과했지만 그에 비해 2023년에는 표준점수 최고점이 국어언어와 매체 134점, 수학미적분 145점으로 격차가 11점까지 벌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올해 입시에서는 수학 고득점 학생이 국어 성적이 낮더라도 상위권대에 합격이 가능할 것으로 종로학원은 예상했습니다. 국어뿐 아니라 탐구영역 성적이 저조하더라도 수학에서 고득점을 맞은 학생이라면 입시에서 충분히 다른 과목의 불리함을 만회할 수 있는 구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4년제 전문대
성공회대 대진대 수원대 안양대 칼빈대 인덕대 경기과기대 경민대 평택대한신대 청운대 김포대 재능대 수원과학대오산대 신안산대 백석대 호서대 선문대 목원대 배재대 서원대 세명대 중원대 신라대 안동대 창신대 삼육대 산기대 루터대 강남대 청주대대구대 공주대 경성대 계명대 한기대 더 분명한 많은 대학교들은 입시결과 를 자세하게 참고하셔야 합니다. 또한 유명 대학 캠퍼스 하위학과 다수 를 또한 노려볼 수 있겠습니다.
내신 4등급도 일반고 기준이지 사실은 굉장히 다양합니다. 자사고인지 특목고인지 혹은 어떤 활동을 했고 생기부가 어떠한 방안으로 작성되어있는지에 따라서 말입니다. 때로는 상향도 가능하고 광운대 가톨릭대 한양대 에리카 서경대 한성대 가천대 지거국 중하위 한서삼 학종을 넣는 모습도 많이 보입니다. 작년 입시결과를 참고하면 거의 모든 높은 학과와 낮은학과의 차이가 거의 1등급 인접하게 나는 대학들도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