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국수 만들기, 쯔유 메밀소바 육수 만드는 법

메밀국수 만들기, 쯔유 메밀소바 육수 만드는 법

냉모밀 만들기 육수는 간단합니다. 물과 얼음을 넣은 후 쯔유만 넣어주면 됩니다. 이때 비율이 중요한데요 물 8 쯔유 1의 비율로 넣어주면 환상의 냉모밀 육수 완성이랍니다. 간단하죠? 취향에 그러므로 비율은 조절이 가능합니다. 우동이나 부침개 간장 등의 비율은 우동은 쯔유 1 물 15 튀김 소스 1 물 8의 비율로 만들면 환상의 맛을 느낄 수 있어요 물과 얼음을 넣어 준후 쯔유를 넣어주세요 손쉽게 쯔유를 넣기만 해도 맛있는 냉모밀 육수 완성이랍니다.

저는 얼음을 넣었는데 이 방법도 좋고 아니면 살얼음을 얼려서 사용해도 좋아요 이제 냉모밀을 만들기 위해 메밀국수 삶아서 준비합니다.

초등학생 소바 만들기 체험

메밀로 만든 메밀면의 깨끗한 맛을 알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새우튀김이 아니라 물에 삶거나 생으로 새우를 그냥 먹어보고 맛을 알고 싶은 거죠. 쌀밥도 비슷하게 품종마다. 고유의 맛이 있다고 하는군요. 고유의 맛 그 맛을 보고 싶다는 소망 말이죠. 수요 미식회라는 방송이 인기를 끌 때 유행어가 본연의 맛이라고 했나요? 그런 뜻과 같은 거 아닐지요. 메밀 맛을 모르고 메밀국수나 메밀냉면 냉모밀 냉소바의 맛을 이야기할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맛을 모르기 때문이죠. 시중에 파는 메밀국수를 먹고 메밀로 만든 국수는 맛이 없다고 이야기할 수 없을 것입니다. 유통을 위해 많은 재료가 섞이고 메밀의 함량 또한 적기 때문이죠. 진짜 메밀국수는 어디서 먹어야 할지 정보의 홍수 속에 또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럼 지금부터 진중하게 구체적인 리뷰에 들어가겠습니다. 주차시설부터 메뉴, 인테리어 등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삼동소바는 신봉외식타운의 안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신봉동쪽 길로 진입해서 미젠, 북극해고등어를 지나 계속 들어가다보시면 우측으로 두개의 건물이 붙어있는것이 보입니다. 하나는 나무로만든 전통적인 건물형태, 하나는 하얀색으로 깔끔하게 신설된 궁전처럼 생긴 건물형태가 보이는데 이곳이 삼동소바입니다. 두개의 건물을 보는곳에서 좀 지난곳에 주차장으로 진입하는 길이 보입니다.

주차장은 다른 라인이 그어지거나 잘 포장된 길이 아닌 공터형식이고 공간이 넓으니 상대차와 문콕하지 않도록 편하게 잘 주차하시면 됩니다.

직접 만든 소바를 시식하는 체험

현재 식당에서 팔고 있는 자루소바를 직접 만들어 보는 훈련 실전 체험입니다. 소바 맛집에서 50 메밀 함량의 소바를 팔고 있습니다. 주력 메뉴죠 국내 수타소바 맛집들은 메밀햠량을 가게의 여건에 맞게 팔고 있을 것입니다. 메뉴에 80 메밀함량의 소바를 팔고 있는 집은 두 집 정도일까요? 소문에 니하치 소바를 팔고 있다는 것은 모르겠습니다. 정확하게 메뉴에 올리고 파는 집은 하여튼 두셋집뿐이 못 찾은 것 같습니다.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봐도 메뉴판에 정확하게 이름을 올리고 파는 집은 제가 찾은 곳은 그렇습니다. 체험으로 50 메밀 함량의 메밀면을 바로 만들고 바로 삶아 시식해보는 체험입니다. 메밀소바의 재료인 메밀은 키리안에서 맷돌로 갈아 날자별로 냉장 보관하고 있는 가루로 일주일 이내의 가루로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수타소바의 저변 확대

수타소바가 값비싸게 팔리는 이유는 직접 사람이 가루부터 만들기 때문 같습니다. 수고로움 만큼 돈을 받는 정직한 장사가 되는 거 같은데요 고급 음식이라는 이미지도 한몫하고 현재 국내 수타소바집이 너무 적은 것도 이유가 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수타소바집은 소바를 만들어 놓으면 필요한 일은 끝나게 됩니다. 다른 고명들을 만드는 것은 한식처럼 많은 과정도 필요치 않고 어렵지 않습니다. 튀김만 해도 볶는 것과 굽는 것에 비해 쉽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튀김은 기름에 재료를 삶는다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국숫집 반찬도 뻔하고 말이죠. 메밀소바나 수타소바를 팔고 있는 가게들의 전문성은 오픈하는 순간 인정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아시다시피 국수를 손으로 만들고 소바칼로 자르는 모습은 일반 인원은 상상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