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 3D로 직접 보세요” 부동산 중개 뛰어든 ‘직방’사고 나면 전액보상도
부동산 연관 프롭 테크 서비스가 여러 모습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분석을 위해 발품을 팔거나 임장을 나가는 것이 치트키였던 시대가 가고 이제는 방모퉁이에 누워 스마트 폰을 통해 갖가지 앱을 활용, 직접 현장에 나가지 않고도 손품으로 요구하는 정보의 9할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여러 프로테크 앱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큰 틀에서는 비슷하지만 각기 다른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각각의 앱에서 활용도 높은 서비스를 취사선택하여 적재적소에 이용할 줄 아는 사람이 승자가 될 있습니다.
다음은 수많은 서비스 중 부동산Property에 기술Technology을 결합한 프롭 테크의 선두주자라 할 수 있는 직방을 활용하는 방법에 관하여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파트 신축분양정보
직방은 타플랫폼처럼 아파트에 대한 매물, 리뷰, 실거래가 등의 유사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나 이 중에서 인상적인 것은 아파트 분양정보입니다. 직방아파트신축분양의 경로로 진입을 하면 지도상 분양 및 입주예정 단지의 정보가 한눈에 표시되며 해당 단지의 청약경쟁률, 당첨 평균가점 등도 표시되며 향후 학군정보 및 교통정보 등이 표시되어 굳이 네이버 지도를 왔다. 갔다. 하며 따로 검색할 필요가 없습니다..
21년 전망 매출은 75.7M, 앞으로 2020년부터 5년간의 성장률은 29라고 예측하고 있으며, 2020년 Adjusted EBITDA가 흑자로 전환, 8.1B규모의 시장을 타겟팅 중, 4개국의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음, 280만 개의 매물이 올라와 있고, 이용자 수는 3700만 명, 활동 중인 부동산 중개인 49,000곳.
싱가포르에서 처음 서비스를 론칭하였고, 엔젤 투자를 받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으로 2011년 사업을 확장했으며, 도이치 텔레콤, TPG, Square Peg Capital 등의 투자를 잇따라 받고, ePropertyTrack, RumahDijual등의 회사를 공격적으로 인수합니다.
2016년에 새로운 CEO가 취임하고서도 계속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나간 것은 마음에 든다.
뭐 당연히, 부동산 중개업이 메인이기에, 중개업자들에게 광고를 해주고, 매물을 올리면서 받는 수수료가 있을 것입니다. 아래와 같이 연단 위로 계약하면서 구독 매출과 같은 효과를 즐기고 있으며, 최근에는 공격적인 인수를 통해, 프로그램 자동화 서비스, 집 담보 대출 서비스 등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 매출의 질을 올려나가고 있습니다. 플랫폼 기업 답게, 구독 매출과, 광고, 자동화 같은 프로그램 매출로 안정성을 높여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각 나라에서 하고 있는 사업의 지배력을 나타낸 것인데, 2007에 싱가포르 2011년에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2016년에 베트남에 진출해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를 제외하면 50가 넘는 압도적인 지배력을 보여주고 있고 특히 싱가포르는 75, 말레이시아는 95에 이른다. 독점 규제에 걸리지 않을까 할 정도의 시장 점유율입니다.
3D 단지투어
직방이 제공하는 모바일 서비스 중 가장 획기적이라고 진지하게 생각하는 3D 단지 탐험은 모험은 모험은 위성사진 분석을 통해 요구하는 단지에 요구하는 동호수까지 특정하여 내부 공간 확인은 물론 조망권을 확인할 있습니다. 가보지 않아도 실제로 거주하게 될 공간의 방향별 뷰를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계절별 시간별로 해가 드는 시간까지 확인할 수 있다는 게 정말 깜짝 놀랄만한 점입니다. 요구하는 호수의 필요 정보를 확인하고 매물로 나와있는지 거래 여부까지도 확인을 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