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이 있는집 1화 김태희 임지연 의심이 확신이 되는 순간 ENA 월화드라마

마당이 있는집 1화 김태희 임지연 의심이 확신이 되는 순간 ENA 월화드라마

책드라마 리뷰드라마 drama ENA 월화드라마 종이달 김서형 유선 서영희 지니티비 티빙 언제 몇부작 원작 출연진 등장인물 줄거리 예고편 등 정보 유이화 역 김서형우연한 동기로 은행에 취직하게 되고, VIP 고객들을 담당하며 삶이 180도 바뀌게 되는 주부. 엘리트 집단에 속한 남편의 내조자이자 가부장적인 시댁의 며느리다. 남편의 무한한 방임 속에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뭘 하고 싶은지, 어떻게 하면 행복해지는지를 잊어갔다. 송년 모임에서 저축은행 채용 제안을 받는다.

맡겨진 일은 거액 예치 VIP 고객관리를 위한 컨시어지 서비스. 전신에 피가 도는 기분. 이화에게 나를 필요로 하는 이가 생겼습니다.

ena 드라마 오 영심이 예고편 보기

오 영심이 중간중간에 만화 부분이 나오는데. 원작자가 그린 그림이 아님 현재 배금택 작가의 경우 만화쪽 일은 2000년대 들어오면서 안하고 있다고 함. 경마예상쪽에 일을 하신다고 함. 어쩐지.오영심이 말고 다른 작품들은 그닥 못들어본 듯. 그리고 그떄의 성우를 쓴것도 아니고. 이 만화 부분은 왜 넣었는지 당최 알수가 없습니다..

마당이 있는 집 인물관계도

ENA 월화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 인물관계도입니다. 드라마의 중심은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두 부부입니다. 박재호는 완벽주의자 소아과 의사로 그의 아내 문주란과 함께 마당이 있는 집으로 이사를 온 인물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부부의 남편인 김윤범은 제약기업 영업사원으로 박재호와 관련이 있는 인물입니다. 김윤범은 가난에 찌들어 사는 인물로 임신한 아내에게 가정폭력을 휘두르는 질 나쁜 사람, 그의 아내는 배우 임지연이 맡은 추상은입니다.

드라마는 박재호가 김윤범에게 무언가로 협박을 하고 김윤범이 자살을 하면서 시작합니다. 자살로 종결된 사건이지만 부인인 추상은은 박재호가 남편을 죽였다고 고민하며 문주란에게 접근합니다. ”낚시터에서 자신의 남편을 죽인 것은 박재호”라는 확신에 찬 상태로 문주란에게 접근하고 주란은 마당에서 나는 지독한 악취 때문에 추상은에게 휘둘리게 됩니다.

마당이 있는 집 원작 결말

드라마 원작은 2018년 4월 30일 발행된 김진영 작가의 추리, 미스터리 소설 마당이 있는 집입니다. 드라마에서는 두 여자 주인공을 중점으로 임지연의 남편을 누가 죽였는가 포인트지만 원작 소설에서는 핑크색 핸드폰의 주인 이수민과 키움병원 원장 박재호 그의 아들 박승재에 대한 이야기가 중점이라고 합니다. 드라마로 각색되고 여자 주인공 시점으로 이동이 많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바로 원작 결말을 알아보겠습니다.

마당에 묻혀있던 시체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시체의 주인은 바로 핸드폰의 주인 이수민이었습니다. 그녀를 죽인 범인은 주란의 남편이 아니라 아들이 승재였습니다. 승재가 여자를 죽이고 숨겨놓은 것을 아빠인 박재호가 알아채고 마당에 임시로 묻어 놓은 것을 주란이 찾아낸 것이었습니다. 이후 재호는 주란을 수면제로 잠들게 하고 야산에 시체를 옮겨 묻어버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