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왕돈까스버거 내돈내산 리뷰

롯데리아 왕돈까스버거 내돈내산 리뷰

울릉도에 가면 가끔식 그리워지는 육지의 맛 습관이 무서운듯 합니다. 찾아보니 울릉도에도 패스트푸드 있네요 맥도날드는 없지만 전적으로 있는 롯데리아를 갔습니다. 건물은 주차 공간이 별도로 없어서 도동항에 주차를 하고 올라가시면 됩니다. 늦은 시간까지 영업은 하지 않지만 충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간때 입니다. 아직까지 가격은 큰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내부 공간은 널널하고 쾌적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합니다. 단체석도 준비되어 있꼬 잠시동안 충전도 가능한 콘센트도 있었습니다.

롯데리아 BEST 데리버거

롯데리아에 저렴한 가격대의 버거로써 롯데리아 고객층을 넓힌 주요 메뉴 데리버거입니다. 불고기버거, 새우버거와 함께 롯데리아를 먹여 살리는 밥줄이라고 불리우지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 버거를 즐겨찻는 이유는 아주 저렴한 가격 때문입니다. 싼값에 퀄리티 있는 버거가 필요할 때에는 이 메뉴만 한 것이 없거든요. 데리버거는 간장과 청주를 주재료로 하는 데리야키 소스가 미트 패티에 잘 배어있고 숯불과 마늘향이 어울리게 어울어진 버거로써 칼로리는 356Kcal 밖에 안됩니다.

그만큼 양도 적은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가격이 모든걸 용서해줍니다. 체중감량 중이신데 버거가 너무 당기시는 분께는 너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공식적인 발매 전주비빔라이스버거 구성

전주비빔라이스버거의 구성들을 살펴보시면 점심끼니 대용으로 괜찮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밥으로 만든 번과 완전식품인 계란 그리고 쇠고기 패티와 양상추 라이스번이 고추장소스로 볶아진 거라서 맛이 좋습니다. 살짝 매콤한 맛도 있다고 해서 일반 햄버거에서 맛볼 수 없는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라이스번 노른자 터진 계란 쇠고기 패티 양상추 고추장소스 집에서 먹는다면 프라이팬에 볶음밥으로 해 먹어도 괜찮아 보여 김, 양파, 파, 스팸, 계란 등의 재료들을 더 추가하고 비빔소스와 밥을 추가로 더 넣어서 프라이팬에 볶아 먹는 것도 괜찮아보였습니다.

지난해 한정판매 때 먹었을 땐 라이스번이 찰기가 생각보다.

롯데리아 빙수

배달이라 보냉포장500으로 오는데요. 빠르게 와서 녹지는 않았으나 아이스팩이 아닌 지퍼팩 안에 얼음 조금 들어있어요. 가까운 거리만 포장 추천합니다. 기본 나무 수저 2개 추가 되어 옵니다. 팥빙수는 포장이라 모양은 찌그러져 있지만 어차피 섞을 예정이니깐요. 제일 위에 선데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통팥과 딸기 시럽, 후르츠 칵테일, 떡까지 옛날빙수 스타일로 다. 갖추었네요. 최근 부드러운 빙수에 익숙하다면 얼음입자가 꽤 거칠다고 느껴질 만큼 큰 편이지만, 전체적으로 재료의 비율이 적당하고 팥과 시럽도 많이 달지 않아 옛날 빙수를 좋아하신다면 무난하게 드실 수 있어요. 무엇보다.

1인도 부담없이 드실 수 있을 만큼 가성비가 좋습니다.

롯데리아 BEST 한우불고기버거

롯데리아의 인기메뉴 네번째는 한우 불고기버거입니다. 롯데리아 한우불고기 버거는 지난 2005년 첫 발매 당시 100 한우를 사용한 패티로 크고 보기 좋은 프리미엄 버거라는 이미지를 내세웠던 제품입니다. 지금의 한우불고기 버거는 2016년 리뉴얼된 메뉴로 당시보다. 크기가 줄고 번이 바뀌었지만 여전히 한우를 사용한 고급 이미지로 가장 높은 가격대의 메뉴 중 하나입니다. 양상추, 양파, 토마토 등의 재료로 식감을 더하고 칠리소스로 살짝 매콤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패티가 약간 떡갈비 같은 느낌이라 아이들도 많이 즐겨찻는 버거이고 대중적인 맛으로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롯데리아 한우불고기 버거는 광고모델을 손흥민을 썼을정도로 롯데리아에서 지속해서 밀고있는 메뉴입니다.

롯데리아 메뉴 세트

아래 롯데리아 세트 메뉴 종류들은 롯데리아 전주효자 cgv점을 참고한 것이니 혹시 다른 매장에서는 아래 올려 드린 메뉴들 중에 없을 수도 있은 것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새우 베이컨 세트 가격 7,900원 베이컨과 토마토로 더욱 풍성해진 맛과 볼륨감의 새우버거 업데이트 한정판이랍니다.

불고기베이컨 세트 가격 7,900원 베이컨과 토마토로 더욱 풍성해진 맛과 볼륨감의 불고기버거 업데이트 한정판이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