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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사 7회 줄거리 리뷰 JTBC 토일드라마

대행사 7회 줄거리 리뷰 JTBC 토일드라마

자신을 치려는 최 상무의 공격을 막아내기 위한 아인의 선택은 회장 딸이자 새롭게 대행사에 상무로 부임한 한나였습니다. 한나가 첫 출근하는 날 아인이 한 행동은 강렬하게 각인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모두가 머리를 조아리는 경우에서 아인은 이와 정반발 행보를 걸었기 때문입니다. 직원들까지 모인 경우에서 아인은 뭘 하기 전에 물어보고 하라며, 어린아이 대하듯 했습니다. 욕심은 많지만 자기편이 없는 한나에게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사랑을 끄는 것이었습니다.

한나를 자기편으로 만들어야만 하는 이유가 아인에게는 분명하게 존재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철저하게 준비한 아인의 환영식은 한나를 잔뜩 분노하게 만들었습니다. 표정 관리하며 자신의 사무실 앞까지는 웃으며 걷던 한나는 들어서는 순가 분노의 고함을 내지르기 시작했습니다.


고아인의 편 만들기
고아인의 편 만들기


고아인의 편 만들기

개발 2팀의 카피라이터인 조은정전혜진 분은 아들이 워킹맘인 엄마 때문에 계속 속상해하자, 고아인에게 사직서를 제출하려 했으나, 고아인이 CD 달아주려고 했는데 사표를 들고 왔네?라고 대화하며 조은정의 이름이 적힌 승진 명단을 내밉니다. 조은정은 이에 CD요? 저 이제 10년 차인데. 아직 너무 빠른데 라더니 아닙니다. 할 수 있어요. 못 할 것도 없습니다.. 며 신속하게 사직서를 회수했고, 고아인이 그만둔다며?라고 말하자 조은정은 아닙니다.

안 그만두겠다. 절대. 진짜다. 성실히 하겠습니다. 며 사직서를 찢어버립니다. 고아인은 이에 아니. 성실히 하지 말아라. 그냥 잘해라. 무요구사항 좋은 거 들고 와라 당부했고, 자신의 퇴사를 기대하는 가족들에겐 솔직한 상항을 전하지 못하고 몰래 기뻐합니다.

6회 예고 우리는 언제나 똑같아, 이기는 편 우리 편
6회 예고 우리는 언제나 똑같아, 이기는 편 우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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