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사업자 예금통장 개설과 홈택스에서 사업자 통장 등록 하는 방법

개인 사업자 예금계좌 개설과 홈택스에서 사업자 계좌 등록 하는 방법

2024. 1. 27. by. 삼시기입니다. 부업을 통해 월급 외에도 다른 수익을 얻으려는 직장인들이 지속해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중에서도 개인적인 사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사람들을 개인사업자라고 합니다. 특히 SNS나 인터넷 플랫폼을 통해 물건을 팔면서 돈을 버는 경우가 많으니 여기에 빗대어 개인사업자의 절세팁을 공유합니다. 최근에는 SNS나 인터넷 플랫폼을 통해 물건을 팔면서 돈을 버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법에서는 인터넷 카페, 블로그 포스트 등 각종 SNS 채널로 물품판매, 구매 알선, 중개 등을 통해 수익이 생겨나는 산업활동을 말합니다.

개인 입출금 예금잔고 개설 혹은 이전 통장 등록

사업자 입출금 예금잔고 개설의 두차례 방법은 개인 명의로 통장을 신규 개설하거나 아니면 기존에 만들어 둔 통장을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개인 명의로 신규 개설할 경우 계좌에 한도 설정이 될 수 있지만, 이전 계좌를 사용할 경우 당연히 한도 제한 문제가 없겠죠.

이렇게 개인 계좌라도 홈택스에 사업자 계좌로 등록하게 되면 큰 문제없이 사업자 계좌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업자 계좌로 사용하는만큼 증빙을 위해서 개인적인 용도로 활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의 개인신용점수 확인 필요

토스뱅크 마이너스 통장대출이 소득이나 신용도를 복잡하게 보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개인신용점수에 따라 승인여부와 한도, 금리가 정해지므로 본인의 개인신용점수를 알고 진행하셔야 합니다. 처음 내 개인신용점수가 얼마인지 잘 모르시는 분들은 개인신용점수를 간단하게 확인하신 후 대출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카카오톡, 네이버, 토스 앱 등을 이용하면 1분만에 비용 없이 NICE, KCB 양사의 개인신용점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하니 지금이라도 조회해보시기 바랍니다. 본인의 개인신용점수가 몇점인지도 중요하지만, 실제로는 내가 상위 몇에 속해 있는지가 더 중요한데요. NICE와 KCB 점수에 표시된 상위 몇 인지를 잘 기억해두셔야 합니다. 중저신용자를 구분하는 기준이 신용점수 분포상 하위 50 입니다. 참고로, KCB기준 50 수준은 신용점수로 따지면 약 880점 정도 입니다.

부가세 예정신고

직전 과세기간의 납부세액의 절반에 해당하는 금액을 결정해서 예정고지서로 알려주어 납부하도록 하게 하는 것으로 부가세 신고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도입 되었다고 합니다. 21년까진 저도 대상이었으나, 22년도 부터 아래와 같이 기준수입금액 미만으로 제외되었습니다. 신고 대상자 일반과세자 중 법인사업자, 개인사업자 중 일반과세자직전 과세기간의 납부 세액이 100만원 이상이면 직전 과세기간에 낸 세액의 절반을 예정고지 납부 마감일까지 납부. 신고 및 납부 기간 1기 예정 41 sim 425 2기 예정 101 1025 부가세 예정신고 대상인지 조회는 홈텍스hometax에서 조회 해보시면 됩니다.

고객관리 CS 부담이 없습니다.

온라인 마켓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가장 걱정되어 하는 것은 고객들의 반품, CS일 것입니다. 특히, 본업이 있다면야 CS 관리는 정말 쉽지 않습니다. 크림은 B2C기업이 개인에게 판매하는 방식이 아니라 C2C고객이 고객에게 손님에게 고객에게 손님에게 판매하는 방법 거래방식입니다. 따라서, 소비자보호법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반품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것이죠. 또한, 그나마의 CS도 크림에서 담당합니다. 진품이 맞는지, 하자가 있는지 미리 검수를 하여 구매자와 판매자 간 중개를 해주기 때문입니다.

현금영수증을 자진해서 발행해 주는 게 좋습니다.

2021년부터 전자상거래업도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업종으로 더해졌습니다. 구매자가 발급을 요청하지 않더라도 10만 원 이상 현금거래가 발생하면 현금영수증을 의무적으로 발행해야 합니다. 만약 구매자가 원한다면 10만 원 미만 현금 거래도 현금영수증을 발급해야 합니다. 혹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사업자가 발행의무를 위반하면 발급하지 않은 금액의 5를 가산세로 내야 합니다. 2회 이상 발급을 하지 않은 사실이 발견되면 미발급액의 20까지 과태료를 물어야 합니다.

참고해서 구매자가 원하지 않아 영수증발행을 잊었다면 사업자가 5일 이내에 자진해서 발급하면, 가산세를 부담하지 않습니다. 5일에서 10일까지는 자진발급 시 가산세의 절반을 감면받지만 10일이 넘어가면 20%의 가산세 부담을 피할 수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